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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한 환경 속의 강욱과 진영은 피까지 팔아서 학업을 계속한다. 그러던 중 6ㆍ25가 발발한다. 강욱은 의용군에 입대하고 진영은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일선에서 싸우는 남자에게 위문편지를 써서 격려한다. 그들은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밝은 내일을 약속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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