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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성적으로만 평가되는 기숙학교. 아이들은 뭔가에 짓눌려 있고 이따금 뒤틀린 폭력성을 보이곤 한다. 그곳에 들어간 소년은 이상한 꿈을 꾼다. 목을 매 죽은 또 다른 소년의 모습. 현실에서 시작된 공포는 점점 아이들의 강박을 통과하며 끔찍한 악몽으로 변해간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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