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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공연을 다른 언어로 즐긴다?! 멕시코계 이민자 출신 펠리페 에스파르사가 마이크를 잡았기에 가능한 일. 실수로 점철된 웃픈 인생담을 각각 영어와 스페인어로 풀었으니. 원하는 언어로 골라보는 재미, 거참 쏠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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