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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를 숙청하는 조선의 감찰원 암행어사. 백성들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쳤던 그들, 세상의 비리와 온갖 부정부패와 맞섰던 암행어사의 모든 것. 문학이 금서였던 일제강점기 시절, 권력에 짓밟힌 애국 시인들의 금지된 상상. 각자의 방법으로 저항했던 검열의 역사. 온몸으로 나라를 사랑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판결문에 담긴 생생한 기록, 누구도 몰랐던 그날의 진실. 그리고 연쇄살인마가 보내온 편지. 마침내 드러나는 두 얼굴의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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