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하경은 민 변호사나 영애의 일과는 상관없이 미국 연수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민 변호사를 만난 조 사장은 영애가 아니면 안 되겠다고 하고 채리와의 관계가 회복된 상훈은 결국 그녀와 결혼하기로 한다. 한편 하경은 무난히 미국 연수 시험을 마치고 채리와 상훈의 결혼식 날, 영호에게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린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