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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우는 인기 여성 앵커를 습격하여 다치게 했다고 체포된 청년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한다. 그 처분을 납득하지 못한 앵커는 검찰심사회에 제소하고 방송에서는 검찰에 대한 비난이 들끓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앵커가 두 번째로 습격받아 그 비난이 더 거세지는데 앵커는 불기소된 청년이 범인이 아니라는 걸 알아챈다. 솔직하게 방송에서 고백하려고 하지만 경찰이 이를 막으면서 입막음으로 구리우가 과거에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폭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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