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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우는 폭행 살인 사건을 맡게 된다. 상대는 국회의원의 아들로 정당방위를 주장하면서 거물 변호사를 앞세워 석방을 종용한다. 하지만 구리우는 내심 미심쩍어하며 수사를 이어나간다. 원래 구리우가 맡게 될 일을 각각 약속이 있었던 검사들이 마지못해 처리하기 시작한다. 구리우는 수사를 계속해 나가면서 의심을 더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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