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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처로 괴로워하는 지화동의 아이들. 다현은 옛 악몽이 단순꿈이 아닐지도 모른단 생각에 두려워하고, 계훈은 실종사건 전말을 알아내려 의찬을 찾아간다. 그런 가운데 계훈이 지화동에 돌아온 진짜 이유가 밝혀지고 디현은 계훈의 상처를 어루만져주며 계훈의 옆을 지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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