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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 우리 집 영혼 살인자 엄마를 살해하고 8개월 동안 방치했던 아들. 법정에 선 그는 겨우 3년 6개월형을 선고받는데. 엄마를 무참히 살해해야했던 아들과 아들 손에 죽어간 어머니. 둘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영혼살인'이라 불리는 아동학대, 그 참혹한 실상 끝에 벌어진 비극적인 이야기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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