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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에 나선 만봉은 질기기로 소문난 집만 골라 찾아다닌다. 외상값 받으러 나간 만봉이 자정이 넘도록 돌아오지 않자 안씨와 광호는 돈을 챙겨 뺑소니 친게 아니냐며 의심을 한다. 한편 강사장은 만봉에게 외상값 받는 일에만 전념 하라고 하며 한건도 해결 못한 안씨는 우울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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