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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용의자가 한 명으로 좁혀졌지만 종적을 완전히 감춰버린 뒤. 첫 번째 살인을 막아낸 뒤 두 번째 피해자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 해준과 윤영. 하지만 이번 피해자, 어디로 튈지 도무지 예측을 할 수가 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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