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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하고 싶은 제자에게 대학부터 가란 뻔한 말을 한 뒤, 사라져 버리고 싶다. 옛 제자 연주의 전시회를 보러 간 군산, 꿈을 응원했던 자신을 발견한다. “해 봐, 계속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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