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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과 민시의 케미로 순항 중인 서진뚝배기. 그러나 예상치 못한 카오스의 등장, 오해 가득한 서빙 실수의 정체는? 비주얼에 군침 한 번 삼키고, 미친 맛에 자동 환호 터지는 박 셰프의 역대급 신메뉴 최초 공개. 고단했던 하루를 위로하는 듯 하늘 위에 펼쳐진 초록빛 선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하루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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