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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사라지면 되거든." 신유(로운)의 집까지 쫓아온 중범(안상우).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 홍조(조보아)를 지키기 위해 신유는 안간힘을 쓴다. 한편,신유는 또다시 전생을 기억해 낸다. 3백여 년 전, 앵초와 무진이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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