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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주(조윤서)의 폭로로 기상청 사진전 당선 작가 조삼달(신혜선)이 조은혜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삼달의 ‘얌체 복귀’ 여론이 형성되고, 기상청에는 항의 전화가 빗발친다. 이에 부담을 느낀 삼달은 기상청 사진전을 포기하고, 용필(지창욱)은 삼달이 쉽게 전시를 포기하는 것 같아 서운하다. 그러던 중 방은주가 펑크 낸 잡지 촬영을 부탁하기 위해 천충기(한은성)가 삼달을 찾아오고 이를 용필이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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