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페이블 시즌 1 삽화 16 "하산하는 남자..." 2024
7.8/10 으로 27 사용자
야생 곰을 쫓아내기 위해 준비를 거듭하는 아키라와 쿠로시오. 경박한 전사를 장난감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거듭하는 요코. 오늘 밤, 오사카에 두 개의 징이 울린다. 남자와 여자... 속고 속이며 사랑일까 불장난일까 싶은 한밤의 술. 특별한 것은 이 몸 하나뿐. 각자의 싸움은 끝을 맞이하고... 스릴 넘치던 밤이 지나고 아키라와 쿠로시오는 산을 뒤로한다.
-
2. "근사한 밤" 2024-04-14
-
4. "목숨이 걸린 이야기..." 2024-04-28
-
5. "듣고 있냐, 인마!" 2024-05-05
-
6. "출소 축하" 2024-05-12
-
8. "그건 그야, 그런 거니까" 2024-05-26
-
9. 혹시 살인 청부업자... 2024-06-02
-
10. "베란다의 괴한..." 2024-06-09
-
11. "운명의 하루예요" 2024-06-16
-
12. "위에는 위가 있다" 2024-06-23
-
13. "형님... 형님..." 2024-06-30
-
14. "좋아합니다, 형님!" 2024-07-07
-
15. "혹시 서바이벌..." 2024-07-14
-
16. "하산하는 남자..." 2024-07-21
-
17. "우츠보 레이..." 2024-07-28
-
18. "건배의 파이..." 2024-08-04
-
19. "거짓말과 거짓말..." 2024-08-18
-
20. "24시간..." 2024-08-25
-
21. "악당들의 ABC" 2024-08-25
-
22. "문 앞의 남자..." 2024-09-08
-
24. "밤하늘의 자장가..." 2024-09-22
-
25. "상상하는 남자" 20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