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백은영은 신기숙사에 공석이 하나 생겼다는 소식과 그 자리에 고해준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심란한 백은영은 터덜터덜 돌아온 구기숙사에 방치했던 쓰레기를 멍하니 보다가 고해준의 발걸음 소리가 들리니 저도 모르게 널부러진 쓰레기들을 서둘러 치우고 있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