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유치원 / 리틀 리그 편 삽화 6 안녕…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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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의 160짜리 강속구를 머리에 맞았지만, 다행히 일어난 혼다. 아무렇지도 않다고는 하지만 시게노와 팀닥터의 강권 때문에 다음날 병원에 가기로 된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잠시 일어났던 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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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로의 꿈, 아빠의 꿈 200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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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개의 우정 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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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루 늦은 생일 축하 200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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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이저의 사나이 200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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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혼다 고로, 아홉 살! 20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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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외톨이 마운드 200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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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빠가 있었던 팀 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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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깁슨의 초대장 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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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름이다 야구다 합숙이다! 200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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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무모한 연습경기 200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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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감독님의 마음 200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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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대회 스타트! 200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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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노려라, 첫 승리! 200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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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엄마의 행복 200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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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고로 강판!? 200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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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것이 야구! 20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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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질 생각 없음!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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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추격해라! 역전해라! 200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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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모두가 함께 20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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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안녕이라고는 하지 않아 200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