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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언니가 운영하는 가게 '트윈벨'에서 판다는 주술카드. 여러 가지 주제가 있는 그 카드를 갖고 있으면 원하는 것들이 이뤄진다는 소문이 퍼진다. 체리는 맛있는 크로켓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요리카드'를 사러 가고 그때 가게 안에서 크로우 카드의 기운을 느낀다. 진열된 주술카드 중에 진짜 크로우 카드가 섞여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체리는 그 카드를 구입해 간 사람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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