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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이유리)이 그렸다는 대상작을 발견한 보리(오연서)는 베낀 그림으로 지금까지 비술채 후원을 받았냐면서 민정에게 따지고, 우연히 대화를 들은 수봉(안내상)은 민 정을 의심하고 다시 장흥으로 연락해 은비를 수소문한다. 도 씨(황영희)는 화연(금보라)의 집에서 도우미로 일하기로 하고 얼결에 일 년치 임 금을 선불로 받는데, 화연이 고향친구에다 재화(김지훈)가 큰아들이라는 걸 알고 땅 을 치고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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