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앤 버니 시즌 1 삽화 9 귀한 자식은 여행을 시켜라 ~ Spare the rod and spoil the child.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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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자녀를 노리는 유괴사건으로 흉흉한 요즘, 코테츠는 시장님의 특별 지시로 시장님의 아들을 돌보게 된다. 그러나 울며 넥스트 능력을 발동하는 아기 때문에 돌보기가 영 쉽지 않았는데... 모든 히어로들이 학을 떼는 가운데, 평소 선머슴 같던 드래곤 키드가 베이비 시터로서의 자질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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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All’s well that ends well. 201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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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력으로 부딪혀라! ~ Go for broke!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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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회는 또 온다 ~ There is always a next time.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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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폭풍 전의 고요 ~ The calm before the storm.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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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사위는 던져졌다 ~ The die is cast. 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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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랑은 맹목적 ~ Love is blind.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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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한계는 없다 ~ The sky's the limit.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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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물보다 진하다 ~ Blood is thicker than water. 201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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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모르는 게 약 ~ Ignorance is bliss. 20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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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독 안에 든 쥐 ~ There's no way out.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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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구밀복검 ~ Full of courtesy, full of craft. 201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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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영원불멸 ~ Eternal Immortality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