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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다 나은 미셸 아저씨가 할아버지를 찾아온다. 그리고 할아버지께 네로를 자신이 거둬서 나무꾼으로 키우고 싶다고 얘기한다. 할아버지는 네로의 장래를 생각하면 그러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쉽게 입이 떨어지질 않는다. 한편, 밀레느는 누레뜨 아주머니에게 함께 살자고 편지를 보낸다. 누레뜨 아주머니는 안 가겠다고 했지만 신경통이 다시 도져서 몸져눕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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