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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은 8일만에 운동장에 온 아미와 함께 배드민턴을 치며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는다. 화영과 명근은 태하와 태하그룹의 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태하는 은중에게 두 사람을 잡아오라 명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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