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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은 집을 나가라는 태하에게 아버지 아들로 살고 싶다며 함께 자수하러가자고 한다. 화가 난 태하는 집으로 온 은중의 멱살을 잡고 쫓아내며 하명근과 윤화영의 아들로 살라고 한다. 화영은 주란과 주필을 찾아 두 사람을 살인미수로 감옥에 넣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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