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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단 한번도 경찰을 꿈꿔본 적 없는 4명의 신입 경찰 은대구, 어수선, 박태일, 지국이 강남 경찰서에 첫 출근하고 서판석은 이들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한편, 대구는 11년 동안 하루도 잊지 않았던 판석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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