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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이사를 간다는 재열이가 황당하고 서운한데 재열은 글을 쓴다는 이유로 오피스텔로 가버린다. 해수는 그런 재열이 미치도록 보고싶고 재열은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 한편, 태용은 재열의 명함지갑을 찾으러 경찰서에 가서 재열의 cctv를 보게 되고, 동민은 재범에게 아미탈주사를 놓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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