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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상태에서 라디오 방송을 시작한 재열은 해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방송멘트처럼 얘기하고 해수 또한 재열의 말을 받아치며 팽팽한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태용은 재열에게 자신의 앞에서 강우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하고, 동민은 최호와 함께 재범의 사건 당시 변호사를 만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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