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시즌 1 삽화 1411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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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6월 2일 오후 2시 23분경, 화성시 어천저수지 인근 비눌치고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50대 부부가 타고 있던 대형 세단이 1차선 왕복도로에서 비탈길로 추락했다. 차에 연기가 발생해 화재가 발생하자, 정신을 차린 남편 박 씨(가명)가 아내를 꺼내고 119에 신고했다고 한다. 119가 도착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아내 현선(가명) 씨. 응급실에서 극적으로 심장박동이 돌아왔지만, 뇌 손상이 심해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주 뒤 사망했다. 블랙박스는 화재로 전소됐고 CCTV나 지나가던 목격 차량도 없어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지만, 남편 박 씨는 운전하던 아내가 갑자기 나타난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여겨진 죽음에 몇 가지 의문이 제기됐다. 보통 운전자는 위험상황에서 본능적으로 핸들을 돌리기 때문에 조수석 동승자가 많이 다치기 마련인데, 조수석에 탑승했다는 남편 박 씨는 별다른 외상없이 당일 4시간 만에 퇴원한 것이다. 반대로 운전했다는 아내 현선 씨의 뇌 손상은 교통사고로 인한 것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각했다. 부검 결과, 현선 씨는 머리나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교통사고로 인해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여기에 박 씨가 사망 시 3억 원이 지급되는 여행보험을 아내 명의로 가입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박 씨가 아내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 아니냐는 의심까지 피어올랐다. 부부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시점부터 119 신고 직전까지 공백으로 남아있는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그날 부부는 왜 이 곳을 찾았던 것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고 재현 시뮬레이션을 통해 차량 운전속도와 핸들 변경각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보고, 유일한 목격자인 남편 박 씨의 주장을 검증하는 한편, 비어 있는 33분의 실마리를 추적한다.
- 출시 됨: 2024-09-07
- 실행 시간: 60 의사록
- 유형: 다큐멘터리, Talk
- 별: 문성근, 김상중
- 감독: Bae Jung-hun, Choi Sam-ho, Jang Gyeong-Ju, Moon Chi-Young, Lee Hyun-T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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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주지스님의 이중생활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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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 몸통은 응답하라 - 방송 장악과 언론인 사찰의 실체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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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악마를 보았다 -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두 얼굴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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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 자카르타 한인 연쇄 추락사 - 누가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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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안아키 사태의 진실 - 엄마는 왜 병원에 가지 않았나?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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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유서가 된 2G폰의 증언 - 국정원 변호사 사망 의혹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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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피 묻은 발자국은 누구의 것인가? - 버지니아 한인 살인사건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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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세 번의 S/O/S, 그리고 잔혹한 응답 - 한샘 성폭행 사건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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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칼잡이의 비망록 - 외상 센터의 민낯을 기록하다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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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판도라의 상자 - 다스는 누구의 것인가?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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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新 錢의 戰爭 비트코인 20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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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회장님의 이상한 수감생활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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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강가의 미스터리 - 가평 목사 부부 사망 실종 사고 201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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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사라진 고문 가해자들 2018-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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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성형 제국의 여왕 - 그녀는 왜 자취를 감췄나?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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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천장 속의 비밀 - 제천 화재 미스터리 20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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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범인의 냄새 - 306호 투숙객은 누구인가 2018-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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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인간 재생 공장’의 비극 - 대한청소년개척단을 아십니까?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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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온정인가 편향인가 - 그와 그녀, 살인의 무게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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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비밀 - 138억은 어디로 사라졌나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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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17년간 봉인된 죽음 - 육군 상사 염순덕 피살 사건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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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겨울왕국의 그늘 - 논란의 빙상연맹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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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기억과 조작의 경계 -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의혹 사건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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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살인범의 진실게임 - 숨진 세 여자와 그 곁에 한 남자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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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목사가 된 회장님 - 신의 계시인가? 사업 확장인가? 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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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끝나지 않은 숨바꼭질 - 신안 염전 노예 63인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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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잔혹한 충성 1부 - 비둘기와 물빼기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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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잔혹한 충성 2부 - 학살을 조작하라 20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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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사라진 유골, 가려진 진실 - 故 염호석 ‘시신 탈취’ 미스터리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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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쪽지문과 립스틱 - 살인의 증거인가, 우연의 흔적인가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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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700일의 기다림 - 日 박꽃수레 실종 사건 20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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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사선 위의 장병들 - 전격 해부, 국군병원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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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최후의 5일, 그리고 마지막 퍼즐 유병언 사망 미스터리 201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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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조폭과 권력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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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 웹하드 불법 동영상의 진실 201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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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보물선과 회장님 - 돈스코이호 미스터리 20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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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어둠 속의 목격자 - 인제대교 추락 사망 사건 201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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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빨간 대문 집의 비극 - 故 허은정 양 납치살인사건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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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그들은 왜 피지로 갔나? - 낙토와 타작마당의 비밀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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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6. 나는 조국을 배신하지 않았다 - 흑금성, 두 개의 공작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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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화태에서 온 편지 - 국가는 왜 날 버렸나?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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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탈출구는 없었나? - 제주 초등 교사 사망사건의 진실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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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외부인들’ - 통제구역 안의 비밀 거래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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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두 편의 ‘살인 시나리오’ - 거짓을 말하는 자, 누구인가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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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아들은 왜 돌아오지 않나? - 베리칩과 집단 결혼의 늪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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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0.3그램의 덫 - 사채왕과 마약 던지기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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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끝나지 않은 죄와 벌, - 대구 여대생의 죽음 그 후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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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아빠의 사형을 청원합니다” - 강서구 주차장 살인의 진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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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백악관의 엄지 할머니 - 재현된 비극, 동산원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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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손편지와 ‘데스노트’ - 부부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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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폭로자들 - 어느 병원의 잔혹한 비즈니스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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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잔혹한 놀이 - 기로에 선 아이들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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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사자(死者)가 남긴 수수께끼 - 암수살인 그리고 나머지 퍼즐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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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2. 돌아온 ‘큰손’ 장영자 - 500억 지하자금의 진실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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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 작전, 한강로 3가의 괴물 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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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 드레스룸의 마지막 메시지 - 전주 20대 여성 사망 미스터리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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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밤의 대통령’과 검은 마스크 - 공익단체인가 범죄조직인가?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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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빨간 스포츠카의 흔적 - 살인범과 마대자루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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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봉침 스캔들’ 목사의 수상한 효도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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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살인범의 게임 - 美 홀리스터 저택 살인사건 20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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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세 자매와 사라진 과외교사 -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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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새벽 4시의 울음소리 - 마지막 목격자는 누구인가? 201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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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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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 그 남자의 매니큐어 - 포천여중생 살인사건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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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검은 유착, 성매매 카르텔 - ‘여청단’과 ‘대동단결’ 201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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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김탐정의 잔혹한 시나리오 - 이희진 씨 부모 피살 사건 미스터리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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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어느 파리지앵 목사의 비밀 파리 한인 E 교회 논란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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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 故 장자연 문건 미스터리 - 누가 그녀를 이용했나?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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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황하나와 버닝썬 VIP들의 사생활 2019-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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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복제견 메이의 기이한 죽음 - 거룩한 희생인가, 탐욕의 희생양인가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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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실종 3년의 비밀 사라진 신혼부부와 노르웨이 여인 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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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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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살아남은 자의 미스터리 - 동반자살인가, 위장 살인인가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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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잔인한 게임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의 진실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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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사라진 손목 잘려진 손톱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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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노력의 기적인가 어긋난 부정인가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의 진실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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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그는 어떻게 수조원을 벌었나 강남 땅부자 박 회장의 시크릿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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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복면 속의 이웃사람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그 후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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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 11년의 도주와 잠적 지명수배 1번 황주연을 잡아라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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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아내의 비밀과 거짓말 고유정은 왜 살인범이 되었나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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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땅속에 묻힘 진실게임 - 해남 암매장 살인사건 미스터리 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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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누가 소녀상에 침을 뱉는가 - 제국의 망령 그리고 애국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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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누구를 위한 트루먼 쇼인가? - 키즈 유튜브의 명과 암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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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사라진 권총과 용의자 X - 대전 은행강도 사건 미스터리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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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감옥에서 보내온 성령 - 낙토는 왜 사라지지 않나?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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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화성 연쇄 살인 사건 특집 '악마의 시그니처', 악마의 얼굴 1회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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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화성 연쇄 살인 사건 특집 '악마의 시그니처', 악마의 얼굴 2회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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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오후 2시의 미스터리 양산 여학생 실종 미스터리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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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저수지에 잠긴 비밀 25세 청년 이철규의 마지막 하루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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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악의 정원에서 - 한국의 연쇄살인범들 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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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치밀한 조작인가 살인범의 게임인가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진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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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그날의의 접촉 - 부산 농수로 살인사건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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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루머의 루머의 루머 누가 진리를 죽였나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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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여동생의 마지막 발신 기록 -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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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부성애의 두 얼굴 나는 아버지를 고소합니다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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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가짜 펜을 든 사람들 - 누가 사이비 기자를 만드는가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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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컴퓨터 로그기록의 비밀 - 수의대생 이윤희는 어디로 사라졌나? 20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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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정의는 때로는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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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조작된 세계 -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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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두 남자의 시그니처 -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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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사기의 재구성? 얼굴 없는 ‘그놈’을 잡아라 20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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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내 인생의 구원자 - 노예 13년의 진실게임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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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말할 수 없는 비밀 - 美 내슈빌 감금 폭행 사건의 진실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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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예기치 못한 고백 - 간병 살인을 말하다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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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그날의 마지막 손님 - 영주 택시 기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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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사라진 여인 사라진 증거 - 전옥분 사망 사건 미스터리 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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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침대 위의 살인자 - 관악구 모자 살인사건 미스터리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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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슈퍼 전파자 X의 비밀 - 바이러스의 창궐과 신천지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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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회장님 위의 회장님 - 벗방 카르텔의 진실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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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은밀한 초대 뒤에 숨은 괴물 - 텔레그램 '박사'는 누구인가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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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믿음의 덫과 희망의 늪 - 군포 빌라 살인사건의 전말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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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교주의 탄생 - 신천지를 키운 한국의 구세주들 20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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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엄마의 두 번째 가족, 그리고 58억 - 쑥떡 사망 사건 미스터리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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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사라진 엄마와 마지막 고객 - 자동차 영업사원 윤남희씨 실종사건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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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타이어가 남긴 흔적 - 갱티고개 살인사건의 진실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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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일확천금의 찬스와 비밀의 방 - 코로나19 시대 신종 재테크의 진실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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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여수 밤바다의 비극 - 금오도 차량 추락 사망 사건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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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두 번의 살인, 7개의 반성문 - 최신종은 왜 연쇄 살인범이 되었나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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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악의 고리 - 웰컴 투 비디오 그리고 N 202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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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나는 살인교사범이다 -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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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나는 부모님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 양구 전당포 노부부 살인사건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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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누가 그의 차를 멈추었나? - 영산강 백골 시신 미스터리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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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아물지 않는 영혼의 상처, 그 후 - 2020 아동학대 202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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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비밀의 숲 -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사라진 시신 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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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배수로에 갇힌 진실 -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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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살인 의뢰인을 찾아서 - 제주 이 변호사 살인사건 2부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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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사라진 아이들과 비밀의 섬 - 선감학원의 진실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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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습니다 - 무기수 장 씨의 16년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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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나는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 평일도 129초소 총기난사의 진실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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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광장에 선 목자 - 애국 목사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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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는 누구인가? 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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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꽃바구니를 든 살인범 - 그가 205호 방문자인가?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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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수상한 동행 - 그리고 사라진 변호사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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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박제'된 정의 -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 글씨'의 실체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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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남편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 계곡 익사 사건 미스터리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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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스파이를 사랑한 남자, 그리고 여인의 거짓말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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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마지막 통화 속 다잉 메시지 - 구의동 고등학생 피살 사건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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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나의 위험한 동거인 -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의 진실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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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아라뱃길 살인사건 미스터리 - 범인은 무엇을 숨기려 했나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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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 분무기와 양동이 - 물에 남은 살인범의 흔적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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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16개월 입양아 살인사건의 진실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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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백신전쟁 - 코로나19와 정치의 늪 20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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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천국이란 이름의 인간농장 - 안산Y교회의 비밀 20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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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우리의 분노가 가야할 길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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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 단칸방의 유령들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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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 상태와 쭈라 - 황하나와 바티칸 킹덤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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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무죄! 장동익·최인철 - 누가 그들을 살인자로 만들었나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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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 보고, 듣고, 의심하라 - 가짜와의 전쟁, 딥페이크 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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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 너의 이름은 - SNS 속 그들은 누구인가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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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사라진 269명의 흔적 - KAL 007 격추사건 미스터리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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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오롯한 당신에게 - 故 변희수 전 하사가 남긴 이야기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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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두 엄마의 비밀, 두 아이의 비극 - 구미 아동 사망 사건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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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피글렛과 벌레 그리고 김태현 - 살인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202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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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세 자매와 '그 분'의 비밀 - 친모 폭행사망사건의 배후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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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신(神)엄마의 비밀 - 누구를 위한 굿판인가?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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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 K팝의 유령들 - 그 ‘히트송'은 누가 만들었는가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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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 후쿠시마가 낳은 괴물 - 괴담은 왜 끝나지 않는가? 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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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조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증거 - 16.8% DNA의 증언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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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3. 의혹과 기억과 소문 - 한강 실종 대학생 죽음의 비밀 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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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 살인자의 기록법 - 예고된 죽음과 S.O.S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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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마지막 목격자 그리고 자백 - 강민철 실종사건 미스터리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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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6. 미씽: 사라진 아이들 - S교회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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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7.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의 비밀 202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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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 꺼지지 않은 의혹의 불씨 - 석란정 화재 미스터리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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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친구의 이름으로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진실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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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 13살 딸의 ‘승천’ - 청양 모녀 사망사건 미스터리 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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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다락방의 침입자들 - 제주 중학생 살인사건의 진실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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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 둘 만의 밤, 4시간의 진실 - 그녀를 구할 순 없었나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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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회장님의 이상한 소송 - 헌법 38조와 숨겨진 돈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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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4. 에기와 월척 - 구룡포 스캔들 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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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5. 두 개의 진술 하나의 진실 -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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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 300일, 그리고 19초 - 제주 오픈카 사망 사건의 진실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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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강윤성의 ‘살인 연극’ - 담장 안의 속죄, 담장 밖의 범죄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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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7958일만의 검거 - 제주 이승용 변호사 살인사건 3부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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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 업동이와 DNA - 골프연습장 살인 사건 미스터리 202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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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나비약과 뼈말라족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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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악마의 세번째 서식지 - 20개월 영아 사망사건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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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설계된 늪 - 어린 ‘꾼’들의 위험한 베팅 202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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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엄마의 마지막 손님 - 대구 청테이프 살인사건 202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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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나를 기억해 - 열여덟 김윤호 사망사건의 진실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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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살인범이 남긴 74개의 흔적 - 부산 버킹검 모텔 살인사건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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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하늘궁과 청와대 - 허경영은 무엇을 꿈꾸나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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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갓물주가 된 포주 - 유리방 회장님의 비밀 20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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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목숨 건 숨바꼭질 - 내 집 앞의 악마들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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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닉샷, 김장 그리고 미숫가루 - 화성 니코틴 사망사건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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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왕과 나 - 기이한 데스매치는 누가 설계했나?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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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지옥의 7번방 - 공주교도소 살인사건 202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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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악마의 이상한 선택 - 막대기 살인사건 미스터리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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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범죄수업 - 702호 합숙생과 “헬퍼”의 비밀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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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소년심판 - 두 번의 ‘죄와 벌’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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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질주 속 의문의 시그널 - 2016년 부산 감만동 급발진 의혹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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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사이버 렉카 - 쩐과 혐오의 전쟁 20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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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어느 전쟁의 기록 - 승자는 누구인가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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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81일간의 ‘지옥’ - 공군 이예람 중사 사망사건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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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그날의 마지막 다이빙 - 가평계곡 익사사건 미스터리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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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미끼남의 은밀한 유혹 - 데이팅앱 사기사건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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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78억 건의 꿀벌 연쇄 실종 사건 - 무엇을 알리는 시그널인가 20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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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그녀의 마지막 시나리오 - 이은해 조현수, 775일간의 추적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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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학살자와 목격자 - 전쟁 속의 전쟁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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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예고된 재앙 - 후지산은 폭발하는가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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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연쇄살인범이 던진 수수께끼 - 비오는 목요일의 진실게임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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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피카소와 NFT - 신화인가 버블인가 20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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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내 동생의 노예일기 16권 - 일기 속 주인공은 누구인가?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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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죽음의 늪에 빠진 남자 - 청주 베란다 살인사건 미스터리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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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달의 몰락 - 99.99% 루나 대폭락의 진실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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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강남‘개미귀신’스캔들 - 그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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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설계된 비극 - 부산 일가족 연쇄 사망 미스터리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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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덫을 놓는 유령 - 어둠 속의 스파이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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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무대 위 레인코트 킬러 - 용답동 살인사건 미스터리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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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악몽이 된 소풍 - 모영광 군 실종 미스터리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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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장군보살과 네 여자 - 완주 동거녀 살인사건의 진실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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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나는 왜 죽어야 하나요 - 살아남은 아이들의 이야기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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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십자가와 경고문, - 캣 프레데터와의 인터뷰 202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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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안개 속 밀실 - 제 3 산록교 추락 사망 사건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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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유리지옥의 포식자들 - 원주 포주자매 감금학대 사건 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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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살인범의 지도 - 파주 택시 기사 살인사건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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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죽음의 구멍 - 도시는 왜 흉기가 되었는가 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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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추적자와 도망자 - 대전 은행강도 살인사건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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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고발과 증발 - 마지막 통화 미스터리 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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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공포의 하얀 차 -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의 출소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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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살인마의 시간－상계 세모자 살인방화사건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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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함정과 흔적 - 지워진 용의자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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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3m X 3m 창고의 비밀 - 뉴질랜드 가방 시신 사건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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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증발과 구조신호 - 양산 모녀 실종사건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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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핼러윈의 비극 외면당한 SOS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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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부러진 칼날의 증언 - 안전모를 쓴 살인범의 정체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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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특집 2부작 약탈인간 1부 - 빨간 거품의 포식자 20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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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특집 2부작 약탈인간 2부 - 노인 사냥꾼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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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노아의 방주인가, 바벨탑인가? - 빈 살만과 네옴시티 -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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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열두 겹의 거짓말 - 김치통 시신 유기 미스터리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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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빌라왕과 킹메이커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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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자백 속 음모 - 파주 연쇄살인 미스터리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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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공습경보 - 미지의 침입자는 무엇을 노렸나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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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하얀 석유, 광풍 속의 흑막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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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사건의 지평선 - 살인과 유기 사이의 진실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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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1216호에 갇힌 진실 - 정다금 사망 사건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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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붕괴된 경고 - 튀르키예 대지진의 비밀 202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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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아이의 마지막 외출 - 최준원양 실종 사건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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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지옥이 된 5년 - 인천 초등학생 사망 미스터리 202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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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선생님의 두 얼굴 - 금기, 시험 그리고 변화 202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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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총잡이와 칼잡이 - 전주 백 경사 피살사건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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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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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열세 명의 공모자들 - 추악한 소문과 거짓말 202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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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JMS, 달박골 정명석은 어떻게 교주가 되었나? 20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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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다섯 명의 공범들 - 강남 납치 살인 미스터리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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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윷잡이와 설계자 - 고흥 휘발유 방화 미스터리 202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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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6,300개 메시지에 담긴 진실 - 박주원 사망 사건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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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회장님의 수상한 병원 - 서세원 사망 사건의 진실 202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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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두 소녀의 마지막 약속 -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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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살아서 미라가 된 가을이 - 누가 비극 속 진짜 악역인가?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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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밀실 안의 살인자 정유정은 누구인가?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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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열 번의 절망과 80분의 표류 - 정욱이는 왜 지키지 못했나 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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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옹벽과 삭흔 - 동해 교통사고 사망 사건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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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위험한 여행, 그리고 소문과 의혹 - 캄보디아 한국인 BJ 사망사건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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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남편의 두 얼굴 - 태안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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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살인자의 자백 그리고 아크말의 고백 202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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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2023 휴대폰 괴담 - 누가 당신을 훔쳐보는가 202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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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보라카이, 죽음의 여행 - 호텔 밀실 사망 미스터리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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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레드 와인에 잠긴 진실 - 진주 수면제 사망 사건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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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빌보드와 걸그룹 - 누가 날개를 꺾었나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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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미궁으로 남은 마지막 행선지 - 윤세준 일본 실종 사건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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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백골과 코헨 가돌 - 포항 부활 일기 미스터리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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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밧줄과 명령 - 의암호 선박 침몰 미스터리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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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여름밤의 화염과 사라진 일주일 - 월령마을 차량 화재 미스터리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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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쌀포대와 돌멩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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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짱구맨과 이상한 면접 - 20살 선아는 왜 죽음을 선택했나?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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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채찍과 훈련 미국 그리스도의 군사들 살인사건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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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죽음의 돌 찍기 그리고 집행자 - 여수 졸음쉼터 살인사건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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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마지막 손님과 3.4km의 주행 - 대전 송촌동 택시기사 사망사건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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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부서진 찻상과 남겨진 혼잣말 - 포항 경추골절 사망사건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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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고지서와 유령들 - 백지원 실종 사건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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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밸런타인데이의 악몽 - 조지아주 한인 여성 살인사건 20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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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키다리 아저씨의 비밀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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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2023 위기의 교실 - 금쪽이와 납쪽이 그리고 쌤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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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악마의 거래 - 사건 브로커 성 회장 스캔들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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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서울의 봄과 프락치 전쟁 - 보안사령부와 205부대의 비밀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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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그날의 마지막 지령 - 거제 옥포항 익사 사건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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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백골과 네발자전거 - 우정선 양 실종 사건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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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504호 남자와 엄마의 마지막 전화 - 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 사건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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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추락과 멍키스패너 - 부산 연쇄 스토킹 사건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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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좌절된 ‘소망’ - 유령이 된 62명의 아이들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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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킬러들의 자백 - 살인 시나리오는 누가 썼나?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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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마스터 라이언의 거짓말 - 시드니 한인 일가족 살인사건 2024-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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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남편의 기이한 주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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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복돼지 목걸이를 한 여인 - 그녀는 왜 롱아일랜드에 묻혔나?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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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쌀 포대와 사라진 뼛조각 - 합천 시신유기 사건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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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루스윤희와 열한 개의 표식 - 해외입양인 점 문신 미스터리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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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빼앗긴 얼굴과 가짜의 덫 - 화면 속 그들은 누구인가?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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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절교 살인 - 여고생의 마지막 메시지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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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고양이 장난감과 마지막 음성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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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 2024 젊은이의 음지 보고서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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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967일 간의 구금, 그리고 사라진 재판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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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찹쌀공주와 두 자매 - 여수 모텔 살인 사건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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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다둥이네의 마지막 하루 - 8세 아동 사망 사건 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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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드럼통과 3일의 침묵 - 파타야 여행객 살인사건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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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합창단과 216호의 비밀 - 인천 A교회 여고생 사망사건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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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아직은 ‘어느 운 좋은 도둑 이야기’ -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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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밀실 속 피 묻은 발자국 - 영월 농민회 피살사건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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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따거와 두목 - 김미영 팀장 탈옥 사건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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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사냥꾼과 아이들 그리고 위험한 거래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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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박제된 죄와 삭제된 벌 - 2004 집단 성폭행 사건 202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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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장난 뒤에 감춘 관장님의 비밀 - 태권도장 3세 아동 사망사건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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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마흔두 조각의 희망 - 광주 테이프 살인 사건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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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히데하우스의 위험한 초대 - 우울증 갤러리의 사냥꾼들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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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비눌치고개에서의 33분 -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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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선교사의 수상한 비즈니스 - 40대 여신도 사망 사건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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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검정 캐리어와 빨간 대문집 - 두 번의 살인은 왜 미궁에 빠졌나?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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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 4살이 된 24살 - 흩어진 증언과 다이어리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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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우연과 운명의 교차점 - 영월 군등치 청테이프 살인 사건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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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67시간의 도주와 조력자들 - 마세라티 뺑소니 사망 사고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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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살인자와의 동승 - 가평 예비교사 유기 사건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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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사라진 1시간과 13가닥의 머리카락 - 삼전동 방화 살인 사건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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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 계단과 삭흔 - 나는 아내를 죽이지 않았다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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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세 용의자의 진실게임 - 영도 청학동 살인 사건 202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