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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 반갑기도 해라. 코요태가 단체로 전학을 왔다. 그런데 갑자기 분위기 모의 법정? 종민과 빽가가 근무 태만으로 고발당하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덕담으로 하는 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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