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2015년 5월 27일 밤 10시 35분. 서울 누구 아무동에 위치한 '모르지오 아파트' 화단에서 사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피해자는 804호 거주자였던 김혜림. 사체 발견 당시, 그녀는 두부 좌측, 우측에 모두 상흔이 있었으며 전신에 골절을 입은 상태로 하늘을 보고 누운 형태였다. 사건 현장을 둘러 본 탐정은 피해자와의 관계에서 의심스러운 행적을 보인 사람들을 용의선상에 올리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