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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부터 실력을 인정받는 작가 지망생이었던 선호. 선호는 대회에서 수상한 뒤 심사위원을 찾아가 고마움을 표한다. 그러나 ‘경험해야 글로 쓸 수 있다’는 그녀의 조언이 도리어 선호를 압박하고, 선호는 홧김에 그녀의 목을 조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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