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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도우미로 자신의 집에 들어와 있는 오솔을 본 선결은 오솔이 반가우면서도 이런 상황이 당황스럽고. 오솔이 집안일을 하면 할수록 선결의 집은 점점 더 더럽혀져만 가고 선결의 집은 이전과 180도 달라지는데… 하지만 더럽혀진 집 안을 봐도 화는커녕 미소가 나오는 선결은 자신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며 오솔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데... 과연 오솔은 선결의 마음을 받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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