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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지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선결의 모습에 오솔은 어색하면서도 두근대는 마음을 감출 수 없고. 한편, 최군은 선결의 주치의를 자처해 선결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선결은 오솔과 살갑게 지내는 최군이 눈엣가시처럼 느껴지기만 하는데.. 조금씩 오솔과의 애틋한 감정을 쌓아가던 그 때, 선결에게 갑자기 믿지 못할 스캔들 기사가 터지는데. 과연 스캔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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