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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온 주말. 침대에서 늘어져 휴식을 취하던 나카노의 집에 당당히 쳐들어온 시로. 나카노는 응석 부리고 싶어하는 시로와 함께 게임을 하기로 한다. 기계치인 센코를 봐온 나카노는 시로가 게임기를 잘 다루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그 예상을 보란듯 뒤엎어버린 시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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