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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라. 대한제국 황후 되실 분이다.”태을을 구하고 황후로 공표까지 한 이곤. 그런 이곤의 품에 안겨 궁으로 돌아온 태을. ‘폐하가?’, ‘ 황후를??’, ‘ 침전에???’ 궁인들은 이 모든 상황이 신기하고 궁금하다.어깨에 새겨진 상처의 정체는 뭘까. 점점 더 커지는 고통 만큼 이곤의 고민도 깊어진다. 태을과 이곤은 서로의 어깨를 확인하며 그 규칙을 짚어보고, 이곤은 서령이 숨겨온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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