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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지우에게 김수정과 오르골에 관한 꿈을 꾸었다 말하지만 지우는 여전히 냉랭하다. 서윤은 현주의 곁을 맴도는 도겸 때문에 속이 상하고, 김선희는 정실장을 시켜 현주를 미행한다. 한편 현주는 지우가 미국지사로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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