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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담과 여묵은 거북이가 선계에 있기 싫어하자, 몰래 속세로 보내기로 한다. 하지만 선계의 경비가 삼엄해져 출입이 어려워지자, 안담은 응연의 요패를 몰래 훔쳐 나가려고 한다. 하필 그때, 마계의 선봉대가 선계에 침입하고, 안담은 침입한 마족 선봉대와 마주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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