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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 것일까? 또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공리주의적 윤리관은 옳음이란 최선의 결과를 낳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피터 싱어는 이에 동의한다. 위기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하고 현실적인 윤리관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의사들의 윤리적 선택, 도스토옙스키와 어슐러 르 귄의 문학작품을 차용한 철학적 사고 실험 등 다양한 예와 함께 공리주의 윤리관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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