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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물의 고통과 죽음을 무시한다. 그 이익이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말이다. 인간이 동물에게 부당한 고통을 가할 수 있다는 종차별의 근거가 없다면, 동물 해방을 위해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피터 싱어는 희생되는 동물의 수를 근거로 축산업의 문제를 해결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 공장식 축산업부터 배양육, 채식까지 동물권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피터 싱어의 생각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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