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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영화 테크놀러지’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제임스 카메론. 1989년 영화 <어비스>를 통해 살아 움직이는 물 CG를 처음 만들며 영화계에 CG 혁명을 몰고 왔다. 덕분에 20년 뒤, CG 캐릭터가 주인공인 영화 <아바타>가 탄생할 수 있었다. 실질적인 그의 데뷔작, <터미네이터>는 1984년의 테크놀러지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다. 그가 어떻게 테크놀러지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었는지 당시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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