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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고딩병(?)에 걸린 신재영 "싸하다 오늘.." 그래서 등장한 구원투수 '오주원' 첫 등판부터 연이은 삼진 아웃! 그리고 위기의 두 타자 (= 꽝꽝 브라더스) 10꽝이 '이택근' & 8꽝이 '정근우' 과연 두 타자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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