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 남은 열쇠는 단 하나.. 마지막 아홉 번째 열쇠 미션은 [마야의 천문학]! 고도로 발달했던 마야의 천문학을 탐험하기 위한 마지막 목적지는 바로... 세계 7대 불가사의! 마야 천문학의 정수! ‘치첸 잇차’ 1년 365일의 의미를 담은 ‘꾸꿀깐 피라미드’부터 인신공양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해골의 제단’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마지막까지 마야 덕후 마음을 들었다 놨다~ 마야와 헤어지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그래도 이제는 마야 탐험을 마치고 보물 상자를 열어볼 시간 드디어 마지막 열쇠를 꽂는 순간! 응? 이게 왜 멋지게 열리지...? (쿠쿠구궁) 마침내 밝혀지는 보물 상자에 담긴 비밀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