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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상과 부사 김철복은 왜국까지 무사히 도착해 왜왕을 만나게 된다. 박제상은 왜왕에게 계림의 왕 눌지가 자신의 가족들을 모두 죽였다고 이야기하며 자신을 왜국의 신하로 받아달라고 이야기한다. 왜왕은 그를 믿는 척 하지만 실상은 그를 의심해 조선에 가는 사신에게 박제상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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