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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못 하지만 술안주는 정말 좋아하는 고로는 선술집 ‘반’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떤 메뉴를 시킬지 진지하게 고민하던 고로에게 흥이 많은 점원이 다가와, QR 코드로 가게에 친구 등록을 해 달라며 혜택을 끊임없이 설명한다. 가게와 점원의 기세에 눌린 고로는 얼른 주문해서 먹고 떠나자는 생각으로 엄청 매운 돈미 두부와 밥을 주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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