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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로 봉선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선우. 천천히 가자는 말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보이는데... 다정한 준과 봉선의 사이를 오해한 선우는 질투심에 유치한 보복을 행사한다.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한 순애. 순애의 다이어리는 성재의 손에 들어가게 되는데... 한편, 선우와 봉선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낀 순애는 악귀화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떠날 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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