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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주의 집에 침입한 스토커를 제압하고 기절한 설. 세주는 어쩔 수 없이 설을 자기 집에서 재우고, 두 사람 사이엔 잠시 화해 모드가 감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세주가 스토커의 편지 내용을 도용해 소설을 썼다는 기사가 터지면서 세주는 표절작가라는 비난을 받는다. 스토커와 세주의 대화를 들은 유일한 사람인 설이 언론 제보자로 몰리면서 두 사람은 또 다시 대립각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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