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이지 않게, cool하게, 국민MC 유재석과 함께하는 노동 힐링 프로젝트! 다채로운 일터에서 총 15명의 동료들과 함께 땀 흘려 일했던 〈일로 만난 사이〉 그 마지막 이야기! 무더운 여름, 전국 방방곡곡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진~한 땀을 흘리며,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깨달은 시간! 토크 한 스푼, 노동 두 스푼, 웃음 세 스푼! 〈일로 만난 사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재석의 진솔한 이야기부터 방송에 미처 담지 못한 미방송 에피소드까지 대방출! 한편, 그간 일당을 차곡차곡 모아온 재석! 1회부터 8회까지 모아둔 봉투를 보자,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노동의 순간들! 쿨 하지 못한 ‘쿨소비’로 동료들을 모~두 소환하고 말았다는데...? 그가 생각하는 좋은 일은 과연?! 유재석의 일당 사용법 ★대.공.개★ 제대로 몸 쓰고, 제대로 땀 흘리며, 제대로 서로를 알아갔던 시간! 유재석의 노동 힐링 프로젝트 〈일로 만난 사이〉의 마지막 이야기 10월 26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채.널.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