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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자라는 극적인 모습은 육안으로는 관찰할 수 없다. 하지만 가장 최신의 초저속 카메라를 사용하여 모든 것을 한눈에 살펴본다. 파리지옥이 동물을 사냥하는 장면, 고양이 발톱을 한 덩굴 식물과 담쟁이 줄기가 햇빛을 차지하기 위해 펼치는 투쟁, 글라이더 디자인의 모태가 됐던 홀씨의 비행, 하루에 60cm씩 자라는 식물 등의 모습은 식물도 동물 못지않게 역동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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