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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서 춤을 추고 있는 영준에게 가수를 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의가 들어온다. 그러나 영준은 관심이 없고 대신 동근이 매니저를 찾아간다. 매니저, 동근의 덤블링 실력을 보고는 일단 계악부터 하자고 한다. 가수가 된다는 생각에 한껏 부푼 동근. 효진은 덩달아 동근이의 매니저가 되겠다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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